하나님이 하셨어요
이현숙
2006.01.19
조회 77
저는 전북익산에 조그마한 교회의사모인 이현숙입니다
언제나 은혜넘치는 간증에 힘을 얻고 있지요

저는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약함을 들어서 쓰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34키로그램의 작은 몸이지만 하나님은 날마다 새힘을 주셔서 나자신도 놀랄만큼 힘있게 사용 하시거든요

몸이 약해서 하지못했던 공부의 한을 목사의 아내가 되어서도
가슴에 품고 살아오다가 45세의 나이에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일년동안에 합격하게 하셨던 하나님을 아직까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사회복지사가 되었구요 장애인들을 위한 사역에 구체적으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와서 지금 준비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자세한 글을 남길수가 없어서 간단히 줄입니다
담당자님께서 연락 주시면 자세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구체적인 글을 올릴수 있는 메일이라도 알려 주시면...

참고로 저에 연락처는 011-675 -7003 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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