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권사님의간증을보고
유재숙
2007.04.03
조회 169
저는 주님을만난지 4개월접어든32살주부입니다.
오늘 윤복희권사님의간증을보고 너무큰은혜받았습니다.
눈물이 너무나 너무나났습니다. 간증도 물론 은혜였지만 여러분노래전에
하셨던 모습을통해 생생하게 예수님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요즘들어
예수님이 멀게느껴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심이 정말 저를위해서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의문의 해결과 함께 정말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다시금 새롭게 오직예수할수있게 되었네요. 저의십자가 지고 계속즐겁게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갈겁니다.
아...너무 은혜스러워 이렇게 글남기네요 저에게 큰은혜주신 윤복희권사님, 새롭게하소서, cbs너무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계속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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