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싶습니다.
김미경
2007.04.02
조회 87
샬롬!!
늘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있는 작은 교회의 한 성도입니다.
얼마전 읽었던 간증집이 너무나 맘에 은혜가 되어서
모두가 함께 이 간증을 나누었으면 바라는 맘으로 글을 간추려 올려봅니다.

제목:"네 속에 감춰둔 보화를 내어 놓아라"

1) 불신자가 혼수 때문에 전도사가 된 이야기

2) 학습과 세례가 발목을 잡아 영양실조에 얽힌 이야기

3 )십일조를 드리지않고 미루다가 10배로 갚아야만 했던 이야기
(남편의 간암에서 치유까지...)

4) 목사님 말씀 순종치 않고 직분을 미루다가 망신당한 꽃집사

5 )빨간 카네이션이 빨간 고무장갑으로 변하여 돌아온 이야기

6) 국군장병 500명에게 만두국을 먹이고도 먹지못한 한사람 때문에
가슴 아파하신 예수님

7) 농촌총각이 장가간 이야기

8) 죽은자를 기도로써 살리신 감동적인 이야기

9) 찹쌀 한말로 1800명을 먹인 이야기..

10)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지진과 해일로 죽을 수 밖에
없던 자를 기적으로 빼어내어 살리신 이야기

다 좋은 내용이었지만 그중에서도 3사단 신병훈련병들에게 2주마다
한번씩 팥죽과 국수로 찼아가서 여자의 몸으로 전도에 힘썼던이야기가 넘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디 바쁘시더라도 많은 이들과 함께 체험적인 하나님의 큰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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