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말을 하려니 단어가 한정적이라 표현을 다 못할 뿐입니다.
앞으로 세상에 소망없이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가운데 귀한 간증들로 복음전해주세요.
정말 진실한 간증(고백)에서 강한 힘을 느꼈습니다.
지식에 인한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중심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말씀들에서 눈물을 참 많이 흘렸습니다.
꿈을 통해서라도 역사하여서 집사님을 악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지옥과 천국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케 하신 하나님,
자신의 자녀를 포기치 않으시고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 앞으로도 귀한 간증들로 사람을 살리는 집사님되어주세요. 주님을 위해서 하루하루 성실히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요. 집사님.
간증들으며
너무나 큰 은혜를 받은 무익한 종 드림.


속이는 손에서 기도하는 손, 장병윤 집사님~
김보경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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