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친근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선이
2007.04.06
조회 65
어제 최일도 목사님이 다니엘 장로님 열등감얘기하시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참 인간적이 면서 친근한 모습이었어요
덕분에 저도 한참을 웃었답니다.. ㅋㅋ
최일도 목사님하면 참 헌신적이고 워낙에 유명하신분이신지라
목사님 또한 열등감이 없으실것 같았는데요
다른분의 열등감 얘기하시면서 저렇게 잘라신분이 열등감이 있다니
참 마음의 위안이 됐디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또한 위안이 되더군여..
사람의 마음이란....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할게요...항상 보면서 절 뒤돌아 볼수 있고
많은 은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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