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는 아주 약간 ,,, 저의 모습과 형편들에 대해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덜하긴 하지만 ... 참 좋은 환경의 사람들과 비교하는 버릇을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 방송을 보고 지금의 내모습은얼마나 호강하는것인지 또 한번 알았습니다
방송을 듣는 동안 은혜의 눈물도 흘렸습니다
특히 엘리야가 까마귀가물어다주는 음식을 받은 성경구절과 집사님부부도 그런 같은 경험을 했다는 부분에서 참 너무 살아계신 하나님꼐 감사했습니다 , 역시 사람들은 겉모습과 부로 사람을 평가한다면,,,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약한자들을 지극히 사랑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분이 하나님안에서 더 많은 축복을 받으실줄 믿고 ,,, 이미 받고 계심에 좋을 따름입니다.하나님은 시련은 주시지만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 다는 그 말이 떠오르네요 ...
늘 좋은 간증들을 보내주시고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연출해주시는 새롭게 하소서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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