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백세현
2007.05.22
조회 118
예함장애인선교회 김영길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이제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인도하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듣고 그의 얼굴을 보며 진실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어려움가운데 있는 분들은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말하는 그를 보며 사람들의 문제는 어려운 상황과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믿음이 있는가 아닌가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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