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하나님은 멋진분이십니다.
최영숙
2007.07.18
조회 74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6살짜리 딸아이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저는 요새 제자훈련과 중보기도로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을도 11시에 중보기도를 마치고 집에와서 TV 를 틀어보니 마침 즐겨보는 "새롭게 하소서"가 방송중이더라구요 김태연 원장님의 차 문화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알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결혼할때 목사님의 주례아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하면서 폐백때 밤,대추 던지는걸 의식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우리 믿는자들에게 꼭,필요한 말씀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시청하며 많은 은혜 받습니다 때론,눈물을 흘리며.때론 아멘으로, 때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불신자들이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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