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CBS를 켰더니 새롭게하소서 에서 이일순집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어 많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몇 십년 예수를 믿는다면서 교회를 다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안에서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어져 가는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산다는 것이 정말 본받을 만한 집사님인것 같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금단재를 통한 선교사역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 아들이 많은 세월을 방황하다가 32세된 올해 예음신학을 입학했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갔지만 많은 훈련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종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기도부탁 드립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신 이일순 집사님의 사역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여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시는 임동진장로님과 오미희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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