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란 찬양에 푹 빠져 눈만뜨면 듣고 부르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내 사모하는 주님 ~“ 이부분 부터는 온몸에 전율까지 느껴질 정도로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라고 좋아했었는데 그 가수가 초대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간증 또한 나의 이런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그런데 저는 소향의 찬양중에서 또하나 은혜로운 찬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You raise me up! ( 당신은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자꾸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났건만 자꾸 생각나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한국어 가사도 있지만 이곡은 원어 그대로 듣는 것이 더 은혜로웠습니다. You raise me up! 이라고 외치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 소향 그분께 너무 감사했고 또 그분이 왜 원어로 부르셨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시고 그래서 일으켜 세우실거란 것을 믿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You raise me up!
박정하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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