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김현경
2007.07.20
조회 97
김종기 감독님 간증을 보는 내내 정말 마음아프고
이땅의 주님의 아들 딸들이
북한과 일본을 위해 중보해야하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북한의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너무 편안하고 감사한 내 생활들에 불평만 늘어놓았던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시 회복되어서
북한과 일본 또한 각 아시아의 죽어가는 땅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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