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길 라디오를 타고 들려오는 김종기감독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고을까'하며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감독님의 간증내내 너무나 감독님이 궁금했습니다. 어떤 분이시길래 이런 위험천만한 사역을 헌신적으로 하실까?
실제 사진으로 뵈는 감독님의 모습속에서 따뜻함이 묻어났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여 힘든 사역을 감당하시는
감독님의 모습을 통해 한번 더 주님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방송을 듣는 중 감독님의 사역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족한 물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메일로 계좌번호를 주신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감독님! 고맙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