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기감독님ㅠㅠ
박성률
2007.07.19
조회 135
김종기 감독님의 헌신과 열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맑은 영혼을 가지시고 사역에 임하는것을 보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더군요.특히 아이가,아내가 힘들어하는것을 보면서도 힘든사역을 감당해내셨다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모님의 보이지 않은 내조가 어느정도인지 느껴지더라구요.좋은차 좋은집 맛나는 음식을 추구하며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고 바둥거리는 사람들만 보다가 감독님같은분을 보니 천사가 따로 없다고 느껴지네요. 정말 지금의 고통은 앞으로 받으실 축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믿습니다. 또한 멀리서나마 중보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후원계좌번호 두번 나오던데 받아 적으려니 너무 빨리 사라지더라구요.다음부터는 받아적을 준비하고 보지 않으면 안되겠어요.제 메일로 계좌번호 부탁드려요.미약하나마 동참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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