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미집사님 화이팅
김정자
2007.07.19
조회 77
첫인상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람이구나.........싶습니다. 화려한 과거의 연예인으로 그리고 끔찍한 사건속에서도 침묵할수 있는 그 용기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의 치유.........첨단을 사는 요즘시대와는 거리가 먼 세상을 사신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속에 하나님의 동거함이 계셨음을 익히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승리하셨네요 가슴으로 나으신 따님의 결혼도 행복한 가정도 갖게되셨으니까요.. 우리는 다양같아서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가장 연약할때 세상에선 소망이 없다 하실때 사람의 눈에 가장 낮은자로 보일때일지라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절대 내려놓지 않으시고 마침내 인생의 승리자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사랑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간증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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