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 초대해주시면 안되나요?
항상처음처럼
2007.07.18
조회 92
여긴 부산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특수사역을 하고계시는 목사님을 소개
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10여년 이상을 열악한 환경가운데서도 사례비한푼 없이 소년원사역을 해나가시는 목사님이 계셔서요. 집안살림은
사모님께서 바느질 하셔서 꾸려가시면서도 소년원에서 퇴원을 해도
오갈데 없는 아이들을 위해 쉼터를 운영하고계십니다. 정말 사명감이
아니고는 할수없다고봅니다. 그렇다고 정부에서나 지자체에서 도움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국가에서 표창장만으로 해결하지만(법무부장관상을받으셨거든요)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부탁인데요. 동절기. 하절기. 년2회씩 소년원수련회를 개최하는데
이분을 강사님으로 초빙하고싶은데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십자가를 등에지고를 간증하신 이성도목사님요. ~^^~...
소년원에서는 적격인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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