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 로 주님의 향기 되어
임영록
2007.07.18
조회 89

새롭게 하소서 는 이색적인 프로그램 이면서도 간증이소중하고 은혜스러워서 진료소에서 주민들을 진료와 상담을 하면서 자주보며 하루 종일 고정해 놓고 오며 가며 은혜 받고있답니다 차로 복음을 증거한다니 더 호감이 가서 궁금 했는데 마침 볼수있게 되었는데 참으로 하나님은 오묘 하시며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것 이라고 하시며 한사람 한사람을 불러서 사용하심 이 감사하고 특별히 김태연 원장님의 차 문화에 대해서 우리가 결혼할때 목사님의 주례 아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하면서 폐백때 밤,대추 던지는걸 의식하지 못하고 전통 예식으로만 알고 당연하게 행했는데 사탄의 통로가 된다는 것이 의식이 되고 이것만큼 은 차문화가 자리 잡아서 끝까지 말씀이 선포되며 축복된 결혼 예식이 될수 있기를 기도해야 겠고 더 감사한것은 딸이 9월 8일에 결혼을 하는데 우리 가족부터 폐백때 차문화로 바꾸고 싶어 준비해야 겠다고 맘을 먹고 있는데 사위가 전화가와서 얘기를 했더니 어른들의 반대가 심할것 같다나요....기도해주세요 저희 연세 있으신 분들과 신랑측 모두가 이해하고 건전한 문화로 결혼예식을 통해서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전도의 기회로 삼을수 있으며 결혼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셔서 영광 받으실수 있도록기도하고 있답니다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딸의 결혼전에 차문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폐백 문화를 알게 하셔서 적용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폐백시 의 동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도움도 받아야 될것 같네요
우리 믿는자들에게 꼭,필요한 말씀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임동진목사님과 오미희 사회자님의 자연스런 사회는 시청자들의 마음 을 더 열게 하는 매력과 은혜가 있답니다 늘,시청하며 많은 은혜 받습니다 때론,눈물을 흘리며.때론 아멘으로, 때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불신자들이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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