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에는 얼마나 은혜로운 시간들이었는지 모릅니다.
이동영
2007.07.23
조회 91
안녕하세요 목사님 집사님

늘 방송을 들어도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모든 분들이 은혜로운 간증을 하시지만 지난 한 주에는 특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수미 집사님의 간증과 김중기 감독님의 간증이 특히 은혜로웠던 것 같아요. 저도 김중기 감독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마음이 뜨거웠는데 오늘 시청자 나눔터에 들어와 보니 후원할 수 있는 계좌번호가 있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분간 삭제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장마가 끝나면 점점 더 더워질텐데 새롭게 하소서의 제작진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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