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시청 후 나의간증-

알지 못 하는 아집속에서 고집부리며
나는
거듭나라는 주님말씀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유대인의 관원이며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도
거듭나라는 예수님의 권면을
어려워 하였듯
작은자 중 심히 작은 나는
나를 고집하였습니다.
더럽고 추하여 감히
죄없으사 정결하신 주님앞에
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쩌자고...
어찌하자고....
어찌 주님앞에 서겠노라고
나를 고집했는지요.

거듭나지 아니하면,
다시나지 아니하면,
새롭게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 하시는데
입술로는 주님나라 사모한다고
주님앞에 서고 싶노라고
가증스런 서원드렸지만
나는,
나를 버리지 않고
새부대를 외면하고
헌부대인체로 살았습니다.

주님!
모든사람이 외면하던 예수님을 찾았던 ...
(비록 밤중일지라도....)
니고데모처럼
지금 나는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겸허하게...
그러나 힘쓰고 애쓰며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진정으로 새롭게 하소서! 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도록 용기와 힘을 준 귀한방송!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