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님 샬롬
마음이 여러가지로 어려우겠지만,
먼 타국에서 듣는 오미희님의 음성에 사랑이 베어옴을 느깁니다.
그것이 연극이라하는 이들은
정죄라는 안경으로 본것일것이고,
사랑으로 함께 흐느낌으로 듣는이들은
주님의 이름이 사랑하시고, 용서이시기에 그이름으로
위로로 듣게 됩니다.
요즘 많이 함께 흐느낌의 눈물을 봅니다.
그만큼 아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꼭 오미희아나운서에게 필요하셨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 승리로, 문제를 주신 하나님이
답을 주실것입니다.
들킨죄라면
저는 안들킨 죄를 가진 이입니다.
그래서 정죄를 할수가 없습니다. 돌을 들수가 없습니다.
너무 맘 아파하시고 힘들어 하시면,
그분이 아파하십니다.
승리하십시오,
생각나는대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크라멘토에서 새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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