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 걸쳐 두번을 보았는 데, 미니박 선교사님과 짐하버드 선교사님이 이야기를 너무나 잘 하시고 재미가 있어서 계속 보고 싶었습니다.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재밌고 밝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짐하버드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실제적인 믿음의 삶을 사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짐하버드선교사님은 천국 복음을 간직하고 이땅에서 거룩한 나그네로서 걸어가는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두 분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뮤지컬 영어 성경을 만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짐하버드 & 미니박 선교사님
백세현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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