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 모두 신앙적으로 훌륭하시고 본이 되는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하소서와 같은 토크형식의 프로에는 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각자의 달란트가 다 다르듯이.. 이런 프로그램은 좀 생동감있는 진행이 필요한데...오미희 집사님 하실때의 밝은 분위기가 그랬고, CTS에서 비슷한 프로의 진행자도 (정애리씨랑 또 형제분...)명랑한 진행이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두분다 목소리가 겨우 귀를 기울여야 들리고 집중하지 않으면 ...좀 졸리기도 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잘 안보게 되요.
다음 개편에는 참조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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