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 돌아왔어요,...
항상 주님은 기다려주시고 인내해주시는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가정에 큰 축복으로 만들어 주심에 참 부러웠습니다,...
저희가정은 아직 예수님을 모두다 믿고 있지 않아서 많은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임동진 목사님도 함께 찬송따라 부르실때 제눈가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주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신것에 더욱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서 구원받을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cbs 방송이 주님나라를 위해 세계적으로 선교할수 있는 매체가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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