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앙 생활하면서 주님을 믿는 내가, 좀더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나누고 싶은 갈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실제적인 삶속에 그 변화가 잘 나타나지 않아서 기도중에 있었읍니다.

나목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그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1. 목사님의 심령이 오직 주님만 생각하는 분이다는 것 :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많아서 한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모두에게 나누어 주길 원하시는분
2. 낮은 자의 마음을 배려하시는 분 : 노숙자를 마음으로 대우하시려고 항상 애쓰시는 분, 아이들과 같이 공동체를 이루며 사랑하시는 분
3.항상 밝으신 마음 : 한국에 잠깐 오시는데 올수 없는 상황이지만 동문회에서 여비를 마련해 주셨다고, 물질에 있어서도 돈이 없어도 명쾌하게 밝은 마음이 그대로 마음으로 전달되어졌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어려울 때 ,주님 나 이것 필요해요 하고 기도하신다며 거침없으신 그 심령이 부러웠습니다.(제가 이 부분이 잘 안됩니다 밝고 명쾌한 심령)

방송을 보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자가 되게하소서.
주님 제가 가진 것을 나누어서 행복한 자 되게 하소서 . 진정 주는 것이 주님의 마음이며.기쁨인것을 체험하게 하소서
-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제 자신 보다 더 사랑하시며, 저희 믿는자들을 위하여 지금도 기도하고 계 심 을 -
주님 저희들에게 주의 사랑과 능력을 덧입혀 주소서....
주의 백성이 더욱 많아져서 주의 나라 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