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롭게하소서 운영자님께
여러번 생각하고 올립니다.
솔직히 현제 사회자분들은 분위기가 어둡씁니다.
감정의 변화도 읽을 수 가 없읍니다.
이렇게 평가하는것은 멋 하지만...
오미희씨 때가 은혜스러웠습니다.
그냥 쓴소리로 너그럽게 여겨주시길...
당나귀 같은 사람이---


세롭게하소서운영자님
김찬일
2008.11.01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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