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형제님..
유지연
2008.10.27
조회 59
우연히 cbs새롭게 하소서를 보다 지박형제님께서 만드신 부활이란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마음이 벅차오르는 느낌이랄까...
형제님의 곡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음이 아프던 것도.. 너무나 슬펐던 것도 잃어버릴정도로 너무나 좋아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구나...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것도... 다시 힘을내야겠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날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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