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제게도 두 아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대로 양육하고자 애쓰고 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은 아들들이 하고픈 음악공부로 전공을 살려 대학을 진학하였어요..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니 잘 했다 싶네요..
저도 혼자서 결정하여야 할 즈음이라 사모님의 지나온 세월들이 눈물의 기도였음이 느껴지네요..
오늘 귀하고 진솔한 사모님의 말씀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먼저 힘써 알고자 한다면 나 자신도 주님 앞에 온전히 헌신할 수 있는 믿음이 자라겠지요..
저도 가정과 자식들을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함이 선교라 생각합니다..항상 축복의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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