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세상속에서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지 못하고 욕망이 이끄는대로 살아왔던 26살의 자매입니다..
얼마전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통성기도속에서 주님을 가슴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 매체보다는 기독교방송 매체를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cbs의 새롭게 하소서는 아직 어린신앙인 저에게 큰 귀감과 감동이지요.
황경애 사모님의 간증을 지금 아침 근무시간에 이어폰으로 듣게 되었는데요..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저에게 크게 다가오네요.
황경애 사모님처럼 앞으로 자녀를 잉태하게 될 저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늘 말씀을 붙잡고 굳건한 신앙으로 주님이 주시는 자녀또한 주님께 드리는 예배라는걸 잊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며 배우자를 위해 기도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땅의 믿지 않는 비크리스쳔 자녀를 두고 계신 학부모님들에게 이 방송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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