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에 관심이 많고 후원자라서
기대를 갖고 시청을 했답니다.
한번 은종 부부로 했었으면 족하지 않았나요?
사랑하며 ,용서하세요 ,
먼저 손내밀고 사랑하세요 , 라고
노래 부르는 자들이
이혼하며
재혼해서 찬양한다고 하는데 .......
과연 하나님이 기뻐 하실까요 ?
살면서 그만한 어려움과 고통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가뜩이나 힘든세상 더 힘들어 질까 두렵네요.
힘들면 이혼하고
다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재혼해서
살면 되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구요.~~~
출연자를 잘 보시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은혜 받은게 아니라
마음이 착찹하네요.
노래도 그정도는 다 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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