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하나님 아버지께 쓰임받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이 우셔서 방송을 보는내내 저또한 같이 울었습니다.
정신지체아버지와 신체장애인어머니...
그리고 너무나 열악한 환경들..
그러나 이렇게 부족하고 가진것이 없는 사람도 하나님이 쓰신다는것을
절실하게 느꼇습니다.
또한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가슴 깊은곳에서 울리는 마음의 소리로
들려주셨던 마이클조 선교사님!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선교사역에 주님이 함게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심을..
2010년 1월6일
배중열 전도사


마이클선교사님 간증을 듣고
배중열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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