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넘 아릅답고 본받고 싶습니다
불교의 집안에서 태어나셔서
친구의 권유로 전도를 받고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여기까지 오심을 감사드려요
전도를 받았던 칭구분을 위해서 친구가 원하던 것을 다 해드리고 싶어하는 모습..
자기를 전도했던 분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던 부분...
목회를 하면서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
넘 은혜스럽게 들었습니다..
무릎으로 여기까지 오셨음을 보면서 저도 무릎끓고 나갈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