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기독교뿐 아니라 다른 종교나 또 다른 쪽에서도 많은 기적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적을 보면 놀라지만 믿지는 않는다. 계속 기적을 바라게 될 뿐이다
오병이어를 보고 유대인들은 계속 하늘로서 오는 빵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너희가 표적을 본것이 아니라 먹고 배불러서 그런것이다라고 말씀한다
기적은 아무나에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표적은 믿으라고 보이는 사인이다. 기적과 달리 아무나에게 보이지는 않는다 부활의 표적도 아무나에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요한복음은 주로 표적이라고 말한다. 보고 믿으라고.

부활을 보고 믿어야지 부활을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부활의 표적을 보아야 한다 여러분들은 소경이라 표적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기적을 보고 좋다고 자기 의를 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가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100% 기적을 보고 그것을 자기의로 삼는 사람들이다.

너희들이 진짜 예수쟁이라면 표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를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