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가는 작열통으로 13년동안 고생했던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입니다.
페럴만
2026.04.08
조회 75
안녕하세요.

원래 이름은 김경태였고 개명한 현재 이름은 김영인입니다.

CRPS라는 희귀난치성질환 때문에 안락사까지 준비하였었는데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주변 믿음의 동역자들 기도들 통해 4월 1일 씻은 듯 치료되었습니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였었는데 2013년 5월31일 오전 7시42분경 핸들바가 부러지는 결함으로 낙상하여 타들어가는 통증인 작열통을 동반한 여러가지 통증을 잡기 위해 몰핀, 옥시코돈, 펜타닐 패취등을 13년째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이상 이통증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안락사를 결심하고 디그니타스에서 그린라이트를 받아서 경비협의를 하였었습니다.

당시 주변에 친구도 없고 제 인생에 대해 물어 볼때가 없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생로병사의비밀','국회방송', '잼뱅TV' 등 출연하여 질병을 알리고 도움을 받고자하였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최근 제가 다니는 대구동신교회에서 특별새벽기도에 우리 사랑방 가장님께서 추천하여 참여하는 도중 안수기도를 받고 13년동안 힘들게 했던 병 순식간에 나아졌습니다. 그 순간 주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되었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면서 주님의 치유하심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심과 치유하심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오니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