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살 남자 청년입니다.
저는 보육교사로 장애 아이들과 함께 지내왔습니다. 고향은 구미이나, 혼자 살고 싶어 29살에 천안으로 시작하여 인천, 서울, 성남에서 지내다 결국 25년 12월 구미가 아닌 대구로 내려오게 됐습니다. 물론 경산에 직장이 잡힌 상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채용 취소가 되는 바람에 3개월 가량 무직으로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근데 2월 2일에 저는 세상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천안에서 다니던 교회 청년부 선생님과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 선생님 한분과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안받았어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전화하고 끝내자... 라는 심정으로 먼저 모르는 전화로 먼저 통화를 했더니 경찰이라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선생님이 경찰에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어째저째 흘러갔고 그 후로도 계속 잘 풀리지 않는 삶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 하나님께서 나사로의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셨어요. 나사로의 이야기는 1월 마지막주에 생각나게 하셨지만 그 후로도 또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제 계획가 제 시간표가 아닌 예수님의 계획과 시간표로 움직이시고 행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요. 그 전이나 후에도 어린이집 면접을 계속 봤지만 계속 되지가 않아 하나님 원망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왜 이런 성격, 이런 삶을 계속 살아야되는지를요. 근데 하나님이 제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더라구요. 그때 인천에 한 어린이집의 연장반 교사로 취업을 시켜주셨습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하지만, 그 원장님께서 대기 인원이 있으니, 제가 하는 것들, 혹은 아이들이 저를 긍정적으로 보면 저를 정담임으로 시켜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믿음이 바닥을 뚫어 반대편에 있는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나고 올기세였지만, 하나님이 정말 1mm씩 저의 믿음을 생겨나게 하셨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마음이 불편하지요. 왜냐면 대출 갚을 없을 뿐더러, 월급이 120만원이라 생활비 등에 부족하고, 연장반 교사로 근무하기 전 알바를 하자니 그 시간에 맞는 시간때가 없고 그렇다고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저지만 완전 초보 중에 왕초보이기에 능숙한 분들이고 경력직을 많이 뽑아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저의 이야기를 꼭 나누고 간증하고 싶습니다.
만약 된다면, 저의 가정, 신앙, 개인적인 삶들틔 부분에서 궁금하신데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