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장로님 하나님 영광위해 일하시는..
쿠레네시몬
2026.02.15
조회 25
우리교회 노 장로님을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첫번째 이유는 그의 인생의 드라마틱한 부분입니다. 그는 생모의 얼굴을 모르고 충남 서천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2자녀의 아빠이며 사업가(용인시 포곡읍에서 냉장설비 회사 ㅇㅇ냉동산업)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가 이렇게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혜라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노브라함 집사'라고 농담으로 부릅니다. 그는 불우한 시골환경에서 생모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가 아주 어린시절 가정불화로 어머니가 가출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 원망을 가진 가운데 어머님의 그림자를 지워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담을 잘 하시는 현재 교회의 목사님을 만났고 많은 상담을 통해 어머님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날수 있었다고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교회에서 담임목사님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목사님의 상담과정 안에서 어머니 역할을 대신해주는 롤 플레이를 해주시는 상담가의 도움도 함께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부재를 마음속에서 해결한 것은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의 결혼 일화를 들려주는데 그의 아내도 역시 풍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자취를 했던 모양입니다. 교회를 무대로 그의 배우자를 만나 평생 가정을 일구는 과정도 상세한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일화를 들을 당시 매우 재미있고 은혜로왔습니다. 그는 사업을 하다보니 때로는 돈을 떼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백 수천의 돈을 떼이면 사실 사업 영위가 어렵고 흔들릴때가 많은데도 그는 본인은 임대아파트 살면서도 상대를 원망 않고 오히려 성경책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안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으로 제겐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교회에 안수집사로 섬기다가 이번 3월에 장로가 됩니다. 주일은 물론 모든 교회행사에 그의 2자녀(이름도 성경인물을 따서 지음)를 꼬박꼬박 데리고 옵니다. 그 자녀 2도 아빠 엄마를 본받아 믿음의 전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아내분은 지금 교회 찬양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 일이라면 몸을 사라지 않습니다. 매년 여름 어린이 수련회는 그의 사업장에 이동식 풀장을 설치해서 합니다.
그리고 이분이 정말 교회의 일꾼인 것이.....이 글을 쓰는 제가 한동안 다니던 큰기쁨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옮겨서 1년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때 고민이 있어서 예전 교회의 집사셨던 이분께 전화를 하자 먼거리를 즉각 달려와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조언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이제 나오지도 않는 성도를 위해 봉사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이렇게 그의 모든 삶이 교회와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오로지 예수님 향한 믿음 하나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앞으로 살아갈 작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며 그분의 이야기가 만천하에 알려져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노ㅇㅇ장로는 ㅇㅇ냉동산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입니다. 또 새롭게 기억이 나는 사항이,, 이 분은 교회에서 미얀마 목장의 순장이신데 신도들과 함께 동남아시아 선교자들을 십시일반으로 후원하고 계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