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에서 브랜드 온기닮다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완입니다.
저는 약 1년 반 전, 직장을 내려놓고 아무 자본과 기반 없이 창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명확한 계획보다 불안과 막막함이 더 컸고, ‘과연 이 길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반복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 한편에는
“내가 너의 길을 인도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붙잡기보다, 하루하루 순종하며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한 이후, 하나님께서는 제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하시며,
작은 참여와 섬김을 통해 지역과 연결되게 하셨습니다.
특히 남양주 지역 안에서 활동하며,
‘기업은 이익 이전에 어떤 태도로 존재해야 하는가’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지역 참여 활동에 대한 표창을 받기도 했지만,
이 또한 제 노력의 결과라기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의 한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창업의 시간은 성공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믿음을 점검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한 걸음씩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필요한 만큼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중에 있지만,
앞으로도 온기닮다를 통해 사람과 지역에 따뜻함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태도로 일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간증의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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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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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창업의 시간 속에서 배운 감사와 순종
삼국지천하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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