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새롭게 하소서를 애청하는, 파주에 참 아름다운 교회를 섬기는 이은우 집사입니다 . 제가 어느날 갑자기 우태영 회장님을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신청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7년전 제가 알던 모습과 요즘 제가 보는 회장님의 모습은 너무 큰 차이가 있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지난 날의 수많은 시간속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함께 하셨다는 간증을 가끔씩 듣고 있노라면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는 합니다
사무실 창 한켠에 완강기에 밧줄을 메어놓고 언제든지 죽어야하겠다는 생각과, 대리기사와 화물트럭을 운전하면서 사고에서 지켜주심과 보호하신 간증을 어제 또 들었습니다
셀수 없는 난간들이 많았고 앞으로도 헤쳐나갈 일들이 많으시지만 회장님의 믿음은 확고하십니다
"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걱정 안해요" 라고 ..
직원들 중에 크리스챤도 있지만 아직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직원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하고 기도 부탁을 하십니다
말씀도 너무 예쁜 말투로 하시는 저의 회장님..아마 주영훈님과 다른 사회자분들과도 이야기하시면 은혜가 되실꺼라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에는 목회자.유명하신 분들도 많이 나오시지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죄인인자,원수되었던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온 우리 이웃들의 간증도 더 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인적 사항은 미리 출연확정을 감사할 우태영 회장님을 소개합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5085-5890(이은우 집사)


강력하게 복음의 전하게 하는 우리 회장님를 소개합니다
하사랑
2025.09.23
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