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와 장애...말씀통독을 통해 기쁨과 평안을 누리다!
하가다
2026.01.17
조회 39
안녕하세요.
향기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이하가 장로입니다.

저는 한옥을 직접 짓던 중 큰 사고로 복막염과 패혈증, 그리고 사지 절단의 위기를 겪으며 생사의 기로에 섰던 사람입니다.
의료진으로부터 “생명을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고, “날마다 두 발과 두 팔을 절단해야 한다”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24일간을 버틴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실제로는 한쪽 팔 절단으로 생명을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그 극한의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제 신음 소리까지 들으시며 지금의 자리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수개월간의 중환자실 생활과 일곱 차례 이상의 대수술,
그리고 긴 회복의 시간 속에서 저는 이전과 전혀 다른 신앙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고 1년 후, 갑작스럽게 말씀이 읽어지기 시작했고,
그 말씀이 제 생각과 가치관, 인생의 중심을 완전히 바꾸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세상적 성취와 학문, 성공 중심으로 살아왔던 저의 신앙은 말씀을 읽고, 읊조리고, 마음에 새기는 삶(하가다)으로 전환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장애’라고 여겼던 이 몸조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개인적인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말씀을 통해 변화된 삶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말씀통독을 함께 읽고 돕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말씀통독을 리드하며 성도들이 ‘성경을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읽도록’
‘이해보다 먼저 읽고, 읽음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정 속에서
《하가다, 하나님 마음을 배우다》,
《생각이 바뀌면 내가 달라져》,
《말의 힘, 하가다 능력》세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말씀통독의 새로운 관점과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며 신앙의 회복과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매일 말씀을 통해 생각이 새로워지고, 고난의 기억보다 감사와 설렘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 통독과 하가다 나눔을 통해 많은 성도들과 함께 신앙의 회복과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간증은
기적 같은 치유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씀으로 생각이 바뀌고 인생이 새로워진 이야기,
그리고 고난 한복판에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한 사람을 새롭게 하시는지에 대한 고백입니다.

이 이야기가
지금 고난 중에 있는 분들,
몸과 마음의 한계 앞에 있는 분들,
신앙은 있지만 기쁨을 잃어버린 분들께 작은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출연을 신청합니다.

제 간증은 아래 극동방송 유튜브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의료사고로 인한 갑작스러운 장애… 말씀통독을 통해 기쁨과 평안을 찾다[이하가 장로 / 광주향기교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