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살고있는 남세현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사연은 심은대로 거두시는 주님의말씀의 언약을 이루어가는 약속을 간증코저합니다.
저는 예전에 대구역 삭개로오로 새롭게 출연한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당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자비량을 대구역 노숙인들을 23년간 섬김의 결과를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사랑을 간증하고 싶어요.
내용은 불쌍한 이웃에게 나눔의 열매가 하나하나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가는섭리 말로 다할수없습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인도 선교를 떠날때 어려움 형편이였지만 선교현장을 방문하면서 느끼고 받은 은혜로 아들이 인도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기에 솔직히 조금은 아니 아주많이 황당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하여 (자세한것은 말씀으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방갈로르(비숍코튼기독교학교) 에입학을하였습니다 . (유학비 20십만원) 그후 비숍코튼을 졸업하고 중국 절강성의대 (의대로진학 )스스로 (기숙사비 월20만원 생활비월10만원 총금액 30만원 장학금으로 기타 생활비로 사용) 그절강성의대 재학중 하나님의 은혜로 독일 교수를 만나서 (사연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일어및 유럽여행을 그냥 (항공료 포함 ) 영국을 제외하고 유럽을 다다녔습니다 . (저희는 힘들지만 묵묵히 매주일 아침 자비량으로 150--200인분을 의 식사는 대접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역의무를 마치고 인도에가 같이 공부한 후배가 뉴욕대학병원에서 펠로우과정을 하고있는중 아들을 뉴욕으로 초청하여 뉴욕을 건너간 아들이 국제 의사자격을 흭득후. 뉴욕 대학병원 에 인턴코스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자세한것은 만약에 통화가 되시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인턴과정을 마치고 올9월부터는 시애틀 로가서 전문의 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 이것은 인간인 우리가 생각하면 도저히 할수가 없는일입니다 . 영주권도 없고 미국에의대를 졸업한것도 아니라 도저히 할수가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미국에서 의사를 생활한다는것은 불가능한일입니다 ) 하지만 이렇게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언약 심은대로 거루리시는 주님의 약속이 있기에 이룰수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을때 학원은 한달다녔지만 4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것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전화를주시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출연을 하는것이 아니라아들의간증을 전하고싶습니다 )

심은대로 거두리시는 하나님의섭리(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
나눔의행복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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