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해운대 오산교회를 섬기고있는 박영준 안수집사 입니다. 16년전 교회 출석한 첫날 성령님 의 강력한 역사 하심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은혜를 받아 말씀에 목숨거는 삶을 살아가고 있읍니다.성령께서 직접 저에게 교독문을 23편까지 읽으라고 하셔서 다 암송을 했었구요 2013-16년까지 창세기 1장의 태초와 요한복음 태초의 오실 하나님과 오신 하나님임을 깨닫고 3년동안 요한복음을 통째로 읽게 해달라고 기도드려 2016년12월31일날 응답 받아 2024년 11월21일날 1-21절까지 모든 암송을 다 마쳤습니다 .요한복음 통암송을워해 3년 기도하여 2016년 12월31일 오전에 응답 받아 2017년1윌1일-2014년 11월 21일날 이태리 타오르미나에서 21장까지 통독을 마쳤습니다
오산교회 김영국 담임 목사님과 함께 12-21장까지 녹화를 다 마쳤구요 계속해서 준비를 하던중에 목사님 께서 예배중에 말씀을 선포 하라고 허락을 하셔서 25년6월29일 해운대 오산교회
말씀으로 맺어지는 열매 설굥시간에 요한복음 12,3 퉁암송을 했습니다 (유트브 있음) 예수님을 믿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많은분들이 다함께 은혜받는 귀한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너희는 내일 무엇을 마실까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그것은 다 이방인이 구하는것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겔:3:2-3) 선포하며 통암송의 기적을 경험 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저에게 미국과 암산에서 더하시는 교회 개척가정 교회를 섬기고있는 두동생 목사님이 계십니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진리를 따르는 대한민국 모든교회와 세계 교회에 평신도 사역자로써 말씀=하나님 이심을 선포 전파하며 믿는 모든자들이 다함께 주님을 만나는 복된 날들이 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해운대 오산교회에 주영훈님을 초청하고 싶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