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성서학당이 처음시작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여러 목사님을 통해
잘못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면서
제 생활도 많이 바뀌었답니다.
아니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성서학당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고 적용하면서 평안함을 얻었습니다.(어떤 경우이든)
세상의 그 어떤 교양프로도, 아무리 유명한 강사 강의도
시들해 졌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안에 모든 지혜가 들어 있는걸 알았거든요..

성서학당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알게된 사랑의 하나님!!을 열심히 이웃에게 전하면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