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뮤지컬의 신화,
사랑에 목마른 엉뚱발랄 노처녀작가와 상상속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꽃미남 사로잡기 대작전,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공연안내**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당첨자 관람은 11월 17일 (수) 8시 공연입니다~
일시 : 2010년 4월 30일 ~ 11월 30일
장소 : PMC대학로자유극장
시간 : 수~목 8시 / 금 5시,8시 / 토 4시,7시 / 일(공휴일) 2시, 5시
2. 두번째 선물 : 연극 <죄와 벌>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에게 ‘위대한 작가’라는 명성을 안겨 준 명작이
무대위에서 펼쳐진다 연극 <죄와벌>
명작 <죄와 벌>, 명품이 되어 무대 위로!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에게 ‘위대한 작가’라는 명성을 안겨 준 명작 <죄와 벌>이
명품극단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다.
모스크바에서 활동한 최초의 한국인 연출가 김원석이 이끄는 명품극단은 2004년 창단 이래 2007년 아르코예술극장 차세대연출가로 선정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국립극장, 아르코예술극장 공연에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다.
러시아에서 13년간 배운 연극적 약속을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통해 한국에 알리고 싶다는 김원석 연출은 주인공 라스꼴리니꼬프와 소냐와의 철학적이고 사상적인 논쟁을 통해 원작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소설 전체의 텍스트 중 몇 개의 에피소드만을 선택하여 압축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고전을 흥미롭게 그려내었다. 또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무대장치와 충분히 단련되어 있는 배우들의 신체 연기를 결합시켜 도스토예프스키가 말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분열을 특유의 매끄러운 연출로 표현해낸다.
**공연안내**
연극 <죄와벌>
* 당첨자 관람은 11월 27일(토) 4시 공연입니다~~
일시 : 2010년 11월 17일(수) ~ 11월 28일(일)
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시간 : 평일 20:00 / 주말 16:00 (월요일 공연 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