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의 랄랄라

표준FM 매일 11:05-12:00

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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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87 변함없는 남편의 애창곡......... 0 유미경 25 2016-04-20
186 [사랑하는 사람의 애창곡] 언니와 함께 듣던 그 노래~!! 0 박미현 24 2016-04-20
185 (이제는 말할수 있다.) 아 제발 그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 0 도명희 17 2016-04-19
184 이제는 말할수 있다 0 김외순 22 2016-04-17
183 (이제는 말할 수있다) 귀찮은 친구 0 진소주 31 2016-04-15
182 <이제는말할수있다> 얄미운 밉상선배 0 김숙영 28 2016-04-14
1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형제는 용감하지 않았다 0 이상진 18 2016-04-14
180 이제는 말할수있다....엄마 내가 그랬어... 0 정수경 25 2016-04-14
179 (이제는 말할수 있다)기분좋게 해맑게 말할수 있어요. 0 한전희 23 2016-04-13
178 저도 축하해주세요~ 0 김경화 24 2016-04-08
177 (이제는 말할수있다)그때 있잖아 0 정종임 17 2016-04-06
176 말할게요 0 김아현 26 2016-04-06
175 4월8일 남편의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 김문희 48 2016-04-06
174 이제는 말 할수 있다 0 라라 38 2016-04-06
173 (이제는 말하고 싶다.)남편 제발 적당히 눈치 좀 있자 응?? 0 은명진 39 2016-04-05
172 (이제는 말할수 있다) 표현하지 못한 나의 속마음 0 장희숙 49 2016-04-02
171 오이만오천원 ㅠ 0 RONY 33 2016-03-31
170 <이제는 말하고 싶다.>내 속마음 0 김미숙 31 2016-03-31
169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곰도 화낼줄 안다구요~ 0 김화영 21 2016-03-30
168 이제는 말할수있다(그때는 왜 그랬어요!!!~ 0 노현숙 40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