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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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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시편의 제목 구분 2. "역사적 사건"에 의한 제목. 0 | 정형목 | 101 | 2008-01-24 | |
857 | 시편의 제목 구분1. '저자'에 의한 구분. 0 | 정형목 | 89 | 2008-01-22 | |
856 | "시편의 이해를 돕는 시편의 구성 해설." 0 | 정형목 | 208 | 2008-01-21 | |
855 | 오늘 'CBS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시편 묵상."을 받았습니다. ^*^ 0 | 정형목 | 510 | 2008-01-19 | |
854 |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찿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0 | 정형목 | 56 | 2008-01-18 | |
853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0 | 정형목 | 66 | 2008-01-17 | |
852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금식.!" 0 | 정형목 | 65 | 2008-01-15 | |
851 | 정민아 아나운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0 | 백원경 | 66 | 2008-01-14 | |
850 | CBS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시편 묵상 0 | 정형목 | 105 | 2008-01-11 | |
849 | 인재(人災)의 대한민국, 왜 늘 요 모양 요 꼴인가? 0 | 장익표 | 52 | 2008-01-09 | |
848 | "문 지애 아나운서." 방송사고(?)에 대한 관점, 0 | 정형목 | 126 | 2008-01-08 | |
847 | 1월의 첫 토요일을 보내며~. 0 | 정형목 | 78 | 2008-01-05 | |
846 | "모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0 | 정형목 | 63 | 2008-01-03 | |
845 | "2008년 새 해를 주신 하나님.!" 0 | 정형목 | 50 | 2008-01-01 | |
844 | "추위 후의 따듯한 고마움." 0 | 정형목 | 56 | 2007-12-31 | |
843 | 정민아 아나운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아방 | 59 | 2007-12-30 | |
842 | 고린도 전서에 나타난 "성령 은사(Gift)의 다양함과 통일성." 0 | 정형목 | 38 | 2007-12-29 | |
841 | "새로운 회복의 토요일." 0 | 정형목 | 42 | 2007-12-29 | |
840 | "어린아이가 받는 부모 사랑." 0 | 정형목 | 49 | 2007-12-28 | |
839 | "겨울비가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0 | 정형목 | 46 | 200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