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132 | 11월 10일(화) “믿음으로 방패를 삼아” | 505 |
| 3131 | 11월 9일(월) “한줄기 빛이 되게 하소서” | 702 |
| 3130 | 11월 8일(일)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 581 |
| 3129 | 11월 7일(토) “지금은 겨울의 길목입니다.” | 497 |
| 3128 | 11월 6일(금) “ 실패의 삶을 떨치고 일어나” | 493 |
| 3127 | 11월 5일(목) “마음속에 채워진 욕망과 정욕을” | 429 |
| 3126 | 11월 4일(수)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 433 |
| 3125 | 11월 3일(화) “추수를 감사하면서” | 774 |
| 3124 | 11월 2일(월)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먼저” | 876 |
| 3123 | 11월 1일(일)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 583 |
| 3122 | 10월 31일(토) “세상길을 걸어갈 때에” | 542 |
| 3121 | 10월 30일(금) “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향기를” | 635 |
| 3120 | 10월 29일(목)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 525 |
| 3119 | 10월 28일(수) “깊어가는 이 가을에” | 541 |
| 3118 | 10월 27일(화) “봉사와 섬김의 삶을” | 490 |
| 3117 | 10월 26일(월) “키질하는 농부처럼 저희들도” | 357 |
| 3116 | 10월 25일(일) “주님, 받아주소서” | 409 |
| 3115 | 10월 24일(토)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 363 |
| 3114 | 10월 23일(금) “거짓을 버리고 살게 하소서” | 312 |
| 3113 | 10월 22일(목)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 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