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088 | 9월 27일(일) “좌절하지 말게 하소서” | 453 |
| 3087 | 9월 26일(일) “우리의 이 오만과 위선의 삶을” ” | 334 |
| 3086 | 9월 25일(금) “주님,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소서” | 798 |
| 3085 | 9월 24일(목) “어둠의 세상에 사는 저희들을” | 544 |
| 3084 | 9월 23일(수) “주님 앞에서 마음을 열고” | 591 |
| 3083 | 9월 22일(화) “세상의 물욕에 치우친 저희들을” | 347 |
| 3082 | 9월 21일(월) “이웃과 사회에 본이 되게 하소서” | 974 |
| 3081 | 9월 20일(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816 |
| 3080 | 9월 19일(토) “남과 북이 하나 되게 하소서” | 330 |
| 3079 | 9월 18일(금) “감사할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 1023 |
| 3078 | 9월 17일(목) “더불어 살지 못하는 저희들을” | 555 |
| 3077 | 9월 16일(수) “탕자와 같은 저희들을 도우소서.” | 428 |
| 3076 | 9월 15일(화) “반목과 투쟁을 거듭하는 저희들을” | 329 |
| 3075 | 9월 14일(월) “신종 인플랜자의 유행 앞에서” | 630 |
| 3074 | 9월 13일(일) “한 알의 밀이 죽어서” | 682 |
| 3073 | 9월 12일(토) “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 588 |
| 3072 | 9월 11일(금) “무엇을 먹을까 근심하는 저희들을” | 751 |
| 3071 | 9월 10일(목) “고난 받는 이웃들을 지켜주소서.” | 503 |
| 3070 | 9월 9일(수) "철없는 저희들에게 긍휼을 내리소서" | 492 |
| 3069 | 9월 8일(화) “반목과 갈등을 품고 있는 저희들을” | 3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