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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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 8월 21일(금) “육신의 노예가 된 저희들을” | 377 |
3050 | 8월 20일(목) “열매 맺는 가을을 기다리게 하소서” | 580 |
3049 | 8월 19일(수) “말씀을 의지하고 살게 하소서.” | 597 |
3048 | 8월 18일(화)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505 |
3047 | 8월 17일(월)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내리소서.” | 481 |
3046 | 8월 16일(일) “사랑과 말씀으로 채워주소서” | 603 |
3045 | 8월 15일(토) “해방의 기쁨을 감사합니다.” | 330 |
3044 | 8월 14일(금) “통일의 날을 허락하소서.” | 299 |
3043 | 8월 13일(목)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 445 |
3042 | 8월 12일(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 507 |
3041 | 8월 11일(화) “민족의 염원을 아시는 주님께” | 350 |
3040 | 8월 10일(월)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 588 |
3039 | 8월 9일(일) “길 잃은 한 마리의 양과 같은 저희들을” | 553 |
3038 | 8월 8일(토)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 582 |
3037 | 8월 7일(금) “목자 되신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 475 |
3036 | 8월 6일(목) “다 함께 찬양하게 하소서” | 664 |
3035 | 8월 5일(수) “겸허한 삶을 살게 하소서.” | 594 |
3034 | 8월 4일(화)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 500 |
3033 | 8월 3일(월)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주소서.” | 417 |
3032 | 8월 2일(일) “주님의 사랑을 힘입게 하옵소서.”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