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212 | 1월 29일 (금)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 | 418 |
| 3211 | 1월 28일 (목) “낙심한 형제들이 있다면” | 441 |
| 3210 | 1월 27일 (수) “저 겨울나무들처럼” | 346 |
| 3209 | 1월 26일 (화) “여진 속의 저 아이티공화국을” | 520 |
| 3208 | 1월 25일 (월) “상처 입은 사람, 눌린 사람을” | 530 |
| 3207 | 1월 24일 (일) “세상의 유혹과 바람 앞에서도” | 524 |
| 3206 | 1월 23일 (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 607 |
| 3205 | 1월 22일 (금) “ 한줄기 빛으로” | 794 |
| 3204 | 1월 21일 (목) “어둠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 539 |
| 3203 | 1월 20일 (수) “눈보라 속에서도 소망을” | 646 |
| 3202 | 1월 19일 (화) “예배당에 갇혀서 사는 저희들을” | 931 |
| 3201 | 1월 18일 (월) “ 새봄의 꿈을 안고 살게 하소서” | 712 |
| 3200 | 1월 17일 (일) “ 반도강산에 통일의 날을” | 386 |
| 3199 | 1월 16일 (토) “주여, 아이티공화국에 긍휼을 내리소서.” | 546 |
| 3198 | 1월 15일 (금) “하늘나라의 해맑은 지혜로” | 515 |
| 3197 | 1월 14일 (목)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 760 |
| 3196 | 1월 13일 (수) “꿈과 비전을 주옵소서.” | 585 |
| 3195 | 1월 12일 (화) “ 나의 인생, 나의 모든 것을” | 542 |
| 3194 | 1월 11일 (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 1163 |
| 3193 | 1월 10일 (일) “요셉처럼 꿈을 꾸는 저희들이” | 7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