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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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 1월 5일 (화) “구원의 문을 향하여” | 1044 |
3187 | 1월 4일 (월) “ 평탄치 않는 세상길을” | 875 |
3186 | 1월 3일 (일) “ 말씀에 목말랐던 저희들이” | 777 |
3185 | 1월 2일 (토) “우리 사회에 평화의 물결이” | 564 |
3184 | 1월 1일 (금) “ 새 옷 입고 살게 하소서” | 1030 |
3183 | 12월 31일 (목)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 394 |
3182 | 12월 30일(수)“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게 하소서” | 485 |
3181 | 12월 29일 (화) “세모의 길목에 서서” | 763 |
3180 | 12월 28일 (월) “그리스도의 빛으로” | 584 |
3179 | 12월 27일 (일) “아름다운 사회가 되게 하소서” | 405 |
3178 | 12월 26일 (토) “어린양으로 오신 주님을” | 283 |
3177 | 12월 25일 (금) “기쁜 크리스마스에” | 856 |
3176 | 12월 24일 (목) “아기 예수여 어서 오소서” | 497 |
3175 | 12월 23일 (수) “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소서” | 584 |
3174 | 12월 22일 (화) “이제 며칠 후면 올해가 다 가는데” | 518 |
3173 | 12월 21일 (월) “아기 예수여 오시옵소서” | 304 |
3172 | 12월 20일 (일) “주님의 오심은” | 312 |
3171 | 12월 19일 (토) “흑암에서 방황하는 저희를” | 297 |
3170 | 12월 18일 (금) “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 308 |
3169 | 12월 17일 (목)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게 하소서”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