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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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 11월 9일(월) “한줄기 빛이 되게 하소서” | 692 |
3130 | 11월 8일(일)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 571 |
3129 | 11월 7일(토) “지금은 겨울의 길목입니다.” | 480 |
3128 | 11월 6일(금) “ 실패의 삶을 떨치고 일어나” | 477 |
3127 | 11월 5일(목) “마음속에 채워진 욕망과 정욕을” | 398 |
3126 | 11월 4일(수)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 410 |
3125 | 11월 3일(화) “추수를 감사하면서” | 756 |
3124 | 11월 2일(월)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먼저” | 857 |
3123 | 11월 1일(일)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 570 |
3122 | 10월 31일(토) “세상길을 걸어갈 때에” | 522 |
3121 | 10월 30일(금) “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향기를” | 608 |
3120 | 10월 29일(목)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 494 |
3119 | 10월 28일(수) “깊어가는 이 가을에” | 532 |
3118 | 10월 27일(화) “봉사와 섬김의 삶을” | 476 |
3117 | 10월 26일(월) “키질하는 농부처럼 저희들도” | 334 |
3116 | 10월 25일(일) “주님, 받아주소서” | 390 |
3115 | 10월 24일(토)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 347 |
3114 | 10월 23일(금) “거짓을 버리고 살게 하소서” | 293 |
3113 | 10월 22일(목)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 332 |
3112 | 10월 21일(수) “자연을 훼손하는 저희들을” | 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