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452 | 9월 26일(일) “ 주께서 부르실 때” | 730 |
| 3451 | 9월 25일(토) “통일을 위한 기도” | 394 |
| 3450 | 9월 24일(금) “신실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 534 |
| 3449 | 9월 23일(목) “하늘만을 쳐다보는 저희들을" | 470 |
| 3448 | 9월 22일(수)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499 |
| 3447 | 9월 21일(화) “사람과 사람 사이에” | 396 |
| 3446 | 9월 20일(월)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 789 |
| 3445 | 9월 19일(일) “저희들에게 새 삶의 길을” | 666 |
| 3444 | 9월 18일(토)“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 524 |
| 3443 | 9월 17일(금) “저희들은 탕자입니다” | 405 |
| 3442 | 9월 16일(목) “한반도에 통일의 날을” | 313 |
| 3441 | 9월 15일(수) “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 | 354 |
| 3440 | 9월 14일(화) “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 | 449 |
| 3439 |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 618 |
| 3438 |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 376 |
| 3437 | 9월 11일(토) “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 680 |
| 3436 | 9월 10일(금)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 605 |
| 3435 | 9월 9일(목)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 459 |
| 3434 | 9월 8일(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 645 |
| 3433 | 9월 7일(화)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 4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