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472 | 10월 16일(토) “형식적인 교인이 되지 않게” | 514 |
| 3471 | 10월 15일(금) “그들의 아픈 이야기를" | 342 |
| 3470 | 10월 14일(목) “대자연을 주신 주님께” | 324 |
| 3469 | 10월 13일(수) “저희들의 몰골을 봅니다.” | 642 |
| 3468 | 10월 12일(화)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 559 |
| 3467 | 10월 11일(월) “이 초라한 자존심을” | 515 |
| 3466 | 10월 10일(일) “우리의 배타성을 용서하소서.” | 555 |
| 3465 | 10월 9일(토) “한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339 |
| 3464 | 10월 8일(금) “새 사람 되게 하소서” | 544 |
| 3463 | 10월 7일(목) “일꾼이 되게 하소서” | 451 |
| 3462 | 10월 6일(수) “믿음과 겸손을 주소서” | 854 |
| 3461 | 10월 5일(화) “한반도에 평화를 내리소서.” | 392 |
| 3460 | 10월 4일(월) “ 저희들의 상한 마음을” | 690 |
| 3459 | 10월 3일(일) “개천절 아침에” | 366 |
| 3458 | 10월 2일(토) “청지기인 저희들이” | 453 |
| 3457 | 10월 1일(금) “어둡고 슬픈 상념을” | 394 |
| 3456 | 9월 30일(목) “주여, 9월이 가고 있습니다.” | 481 |
| 3455 | 9월 29일(수) “ 저희들의 잘못이 너무 큽니다.” | 438 |
| 3454 | 9월 28일(화) “이름다운 대 자연을” | 356 |
| 3453 | 9월 27일(월)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 974 |

